4월 이래, 국제 환경 및 국내 코로나 충격으로 인해 중국 경제 하방 리스크가 한층 더 증가되었다. 시통계국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4월, 창저우시 규모 이상 공업증가치는 전년 대비 4.2% 증가하고 전시 유형자산투자는 동기 대비 0.3% 증가하며, 사회 소비재 총매출액은 동기 대비 4.1% 감소하였으며 주요 경제 지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책 서비스 최적화를 통하여 창저우시는 최대하게 코로나가 경제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줄어 왔다. 경제 데이터로 보면, 주요 영역 및 신규 성장 동력은 강한 버팀목 역할을 발휘하였고 경제 발전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창저우시는 “혁신 20 항”, “산업 30 항” 등 중대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추진함으로써 공업 생산이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다. 1-4월, 창저우시 규모 이상 공업 증가치는 1-3월보다 3.9%포인트 하락되지만 동기대비 4.2% 증가하고 증가폭은 쑤난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동시에, 규모 이상 공업 생산치는 동기대비 9.6% 증가하였다.

   성장 동력으로 보면, 전시 7 대 업종이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해 왔다. 기계, 전자, 생물의약 동 업종의 생산치는 10% 넘게 증가하며 방직복장업은 4.2%, 화공업 0.1% 증가하였다. 동시에, 신규 성장 동력은 강한 버팀목 역할을 발휘하였다. 동력 배터리업, 태양광 발전업의 생산치는 각각 89.2%, 35.5% 증가하였다.

   투자 분야로 보면, 공업 투자는 18% 증가하지만 서비스업 투자는 8.8% 감소하였다. 이와 동시에 4월 부동산 투자의 감소세는 1분기보다 6.9%포인트 줄었다. 투자 구조가 지속적 개선되어 공업 기술 이전 투자는 19.7% 증가하고 첨단기술산업 투자액은 24.8% 증가하였다.

   국내 코로나 충격으로 올해 1-4월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은 동기대비 4.1% 감소한 868.3억 위안을 기록하였다. 반면에, 온라인 판매 및 비접촉 식품 소비 수요가 지속적 증가되고 있고 한도액 이상의 소판매 기업의 온라인 판매 총액은 전년대비 71.5% 증가하였다.

   이외에, CPI지수가 누적 1.2% 증가하였고 4월 동기대비 2.1% 상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