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오전, 전국공상연합회에서 ‘2019중국민영기업500강’ 시리즈 명단과 분석 보고를 발표했다. 시 공상연합회에 따르면 창저우시의 8개 기업이 500강 명단에 입선되었다고 했다.

  이 8개 기업은 다음와 같다.

  중톈강철그룹유한공사 (34위)

  장쑤진펑시멘트그룹유한공사 (293위)

  바이싱그룹유한공사 (324위)

  톈허광능주식유한공사 (344위)

  동팡런안그룹유한공사 (367위)

  장쑤진성공고유한공사 (400위)

  장쑤궈챵두신실업유한공사 (417위)

  신양과기그룹 (435위)

  이 외에 외싱그룹유한공사, 홍싱메이카이룽공고유한공사는 상하이에서 신고했으며 각각 309위, 346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500강 민영 기업에 입선된 기준은 연간 영업수입이 185.86억 위안인 것이며 작년의 156.84억 위안보다 29.02억 위안 증가했다.

  화웨이투자공고유한공사, 하이항그룹, 쑤닝홀딩스가 톱3이다.

  장쑤성의 83개 기업이 명단에 입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