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국가통계국 창저우조사팀에 따르면 샘플링 검사 결과로 보면 2019년 상반기 창저우시 전체 주민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24999.6위안이고 작년 동기보다 8.2% 성장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 도시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29204.5위안이고 작년 동기보다 7.8% 성장했다. 농촌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15568위안이고 작년 동기보다 8.5% 성장했다. 농촌 주민의 소득 성장 속도가 도시 주민보다 0.7퍼센트 많으며 작년 동기의 0.2 퍼센트보다 많이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