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통계국 관련 소식에 따르면, 데이터에 의해 1-2월 창저우시 규모 이상 공업 증가치와 고정자산투자는 동기 대비 각각 9.5%, 6.9% 증가하였고 사회소비품 판매액은 449.1 억 위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창저우시는 코로나 예방 통제 및 경제 사회 발전을 과학적이고 전반적으로 추진해 왔고 주요 경제 지표 증가폭은 합리적인 구간으로 복귀되었다.

  통계 데이터에 의하면 규모이상 공업 증가치는 동기 대비 9.5% 증가해 33 개 공업 부문 중 20개 부문이 두 자리수로 증가하고 있다. 산업 업그레이드는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첨단 기술 제조업 규모 이상 기업의 생산액은 동기대비 28.4% 증가하고그중 리튬 배터리 제조업의 생산액은 58.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의 투자 상황은 비교적 빠르게 증가해 왔다. 그중, 첨단 기술 산업, 제조업, 공업 기술 업그레이드 등 중대 프로젝트 포함된 공업의 투자액은 55.4% 증가하였다. 전체 투자 비중의 39.8%로 상승된 제조업 투자액은 투자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증갚폭은 56.5% 기록하였다.

소비 시장은 안정적으로 성장해 왔다. 사회 소비품 판매 총액은 동기대비 1.9% 증가하였다.

  또한 1-2월 창저우시의 일반공공예산수입은 동기대비 7.0% 증가한 151.2 억 위안을 기록하였다. 그중 세수 수입은 86.5%를 차지하고 있다. 동시에, CPI는 누적 0.5% 증가하고 그중 교통 및 통신, 교육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등의 가격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